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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보다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김여진 / 박문여자고등학교
작품의도
시각장애인들에게 아직도 불편한 사회의 시설과 부분들을 영상으로 표현하여 문제점을 인식하도록 했다. 많은 부분에 있어 개선이 필요하다는 것과 대중들이 잘 모르는 시각장애인들의 불편함을 사람들에게 알려주기 위해 이 작품을 기획하게 되었다.
줄거리
시각장애인 체험을 하는 일반인에 대한 내용
시각 장애인이 점자책을 읽기 어려운 순간, 캔 위의 점자가 모두 '음료'라고만 적혀 있는 순간, 시각장애인과 안내견이 식당을 출입할 수 없는 순간, 향균필터로 인해 점자를 읽는데 어려움을 겪는 순간 등 일상생활에서 일반인이 느끼지 못하는 시각장애인들의 어려움을 체험해본다.
촬영후기
모든 컷을 애니메이션으로 만들려니 신경써야할 부분도 많고 참고할 자료가 많다 보니 생각보다 그리기 힘들었다. 그리고 안내견과 시각장애인이 출입할 수 없는 부분에 대해서는 인지하고 있었지만 다른 부분들은 처음 알게 된 사실이라 더 애니메이션을 제작하면서 우리 주위에 있는 것들은 비장애인에게만 편리하다는 사실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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