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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201번~250번

사이버폭력체험게임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김보미 / 조치원대동초등학교
작품의도
요즘 많은 초등학생들이 스마트폰을 갖고 다닙니다. 그러다 보니 무분별하게 찍는 사진과 카톡초대 등 여러가지 방법의 사이버폭력을 아무런 거리낌 없이 장난이라는 이유로 하고 다닙니다. 그래서 실제 가해학생이 이 피해를 똑같이 겪게 된다는 설정을 하여 이를 통해 가해학생이 자신의 잘못을 진정으로 반성하는 스토리를 구성하였습니다.
줄거리
사이버폭력의 가해자 학생이 우연한 기회로 사이버폭력 체험하기 어플을 체험하게 되면서 실제 자신의 한 일이 얼마나 상대방을 힘들게 한다는 것을 깨닫고 반성하는 내용입니다.
촬영후기
학교에서 사이버폭력 예방교육 수업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 과제로 담임선생님께서 영상만들기 과제를 내주셨습니다. 처음에는 '이런걸 굳이 왜 만들지?'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친구들과 같이 스토리를 제작하고 연기를 해나가면서 우리가 알게 모르게 너무나 많은 사이버 폭력을 하기도 때로는 당하기도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사이버 폭력을 예방하기 위해 앞장서야 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별점
네티즌 리뷰 & 평점
작품평 1건
  • 김요셉

    와!! 진짜 수준 높은 작품이네요. 요즘 초등학생들은 정말 멋집니다. 학교폭력예방을 이런 새로운 시각으로 접근한 점이 진짜 새롭습니다.

    2022-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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