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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201번~250번

보름달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장현지 / 한국교원대학교부설고등학교
작품의도
친구를 귀찮아 하는 친구들에게 친구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심어주는 작품. 보름달의 모습과 신비의 심리 상태를 비유하여 나타내었다.
줄거리
야간 자율학습 쉬는 시간, 학교에는 삼삼오오 모여 이야기하는 아이들의 소리가 떠나질 않는다. 하지만 신비의 쉬는 시간은 다르다. 친구가 귀찮다고 생각하며 일부러 친구를 만들지 않고 홀로 지내는 신비. 어느 때와 같이 혼자 달을 보고 있던 신비는 의문의 남자 아이를 마주친다. 그 남자 아이를 마주친 후, 친구에 대한 신비의 생각은 달라진다.
촬영후기
첫 단편 영화 제작이었는데, 힘든 점도 많았지만 다 편집하고 결과물을 보니 뿌듯하였다. 우리가 즐겁게 보는 영화의 뒷면엔 이런 스탭분들의 노력이 있으시단 걸 다시금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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