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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달우산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류채림 / 경기예술고등학교
작품의도
초반 기획의도 : 따뜻한 분위기 등을 사람들에게 느끼게 해주고 싶었다.
제목 기획의도 : 보름달을 보며 소원을 비는 옛날 풍습에서 착안하였다. 보름달우산보다는 보름달의 순 우리말인 온달이 더욱 어울린다고 생각해 지금의 '온달우산'이 되었다.
줄거리
소원을 들어주는 신비한 우산이 있다.
이 우산의 손잡이를 잡으면 소원을 이루어 준다.
그러나 생명을 살리는 소원은 들어줄 수 없다.
그런 우산이 소녀, 노숙자, 아저씨와 개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촬영후기
1년간 두 친구와 함께 열과 성을 다하며 작품을 만들었습니다. 만드는 과정에서 스토리를 구상하고 계속해서 수정해 나가는 등 여러가지 시행착오를 겪었지만 그렇기 때문에 완성하고 나니 더욱 뿌듯하고, 소중한 작품을 만들어 낼 수 있던 것 같습니다. 이렇게 하나의 단편 애니메이션을 만드는 것은 정말 쉽지 않은 일인데 팀원들이 너무 대견하고 다시는 잊지 못할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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