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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주제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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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분류
특별주제 <추>
대표자
김예린 / 서울방송고등학교
작품의도
사람은 다 다르다. 저마다 다른 성격과 생각을 가지고 있다. 그렇게 다른 우리들은 함께 살아가는 법을 익혀, 서로 어우러져 살아간다. 언젠가는 잘 안 맞아도 피할 수 없는 상황을 맞닥뜨릴 것이다. 그것을 헤쳐나가는 과정에서 우리는 한층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
줄거리
트라우마로 인한 강박, 결벽증으로 괴로워하는 수림이가 전혀 맞지 않는 친구 하윤이를 만나 오히려 치유 받게 되는 이야기이다.
촬영후기
연출을 맡아 제작한 두 번째 영화로 조명을 처음 사용했더니 그림이 확 달라짐을 느꼈다. 아직은 많이 미숙한 조명이었지만 점점 발전한 영화를 만들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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