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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2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김지훈 / 새음학교
작품의도
1. 우리는 무엇을 위해 살고 있는가? 어쩌면 없어지면 그만인 것일 수도 있다.
2. 소중한 인연들을 두고 떠나야 한다는 것은 슬픈 일이다. 하지만 가끔, 우리가 그것에 대해 지나치게 슬퍼하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보게 된다.
줄거리
2025년 12월 21일. 세 사람이 대화를 한다. '많은 것을 두고 가야 한다면, 과연 나는 달 도시에 갈 것인가?'라는 질문에, 세 사람은 답한다.
촬영후기
늦은 밤 시간에 짧은 시간 촬영해야 해서 힘든 촬영이었을 텐데, 믿고 따라와 준 모든 참여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우리가 어떤 사람이랑 헤어졌다면, 나중에 그 사람을 떠올렸을 때 슬픈... 그런 사람으로 남기고 싶진 않을 거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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