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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비폭력일지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박동수 / 홍성중학교
작품의도
잦은 폭력으로 인한 갈등이 많은 요즘 어쩌면 폭력을 당해본 사람이 폭력을 주도한 사람을 변화시킬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였고 내 이야기를 보고많은 사람이 장난으로 툭툭 치던 것도, 상대가 기분이 나쁘다면 폭력임을 인지하고 고쳐나갔으면 좋겠다는 의도가 있었다.
줄거리
친구들에게 폭력을 일삼던 현수와
폭력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는 수연이
위클래스 에서 또래상담사로 만났다.
이 둘이 친해지면서 수연은 현수에게 폭력의 위험성을 깨닫게 해주었고 둘은 서로를 통해 사랑과 우정을 알았다.
촬영후기
비폭력을 막는것을 영상에 담고싶었다.비폭력을 막는것이 영상에 잘 담긴 것 같아 뿌듯하였다.
이왕 미디어 대전에 영상을 제출한거 상을 받았으면 좋겠다.만약 상을 받지 않더라도 다음에 더 좋은 영상을 만들어 제출할 수 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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