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르는 과거
- 주제분류
- 자유주제
- 작가
- 구자랑 / 계원예술고등학교
- 카메라기종
- canon 5d mark4
- 촬영날짜
- 2021-06-13
- 작품주제
- 시간이 흐르는 과거와 현재. 과거와 현재는 분리된 것이 아닌, 시간으로 이어져 있는 것이다.
- 촬영의도
- 수원화성은 과거의 건축물임과 동시에, 현대에도 사람이 오가는 곳이기도 하다. 그렇기에 과거와 현재가 동시에 공존하는 것처럼 보이도록 하고 싶었다. 또한 광각으로 촬영하여 공간 안으로 빨려들어가는 듯한 느낌을 주고자 하였다.
- 촬영후기
- 더운 여름, 먼 거리를 달려 찾아간 수원화성을 카메라로 담아내는 일은 생각보다 더 힘들었다. 그러나 땀이 흐르는 손으로 셔터 버튼을 눌러가며 담아낸 사진으로 나는 여름날의 감동과 추억을 담아낼 수 있었기에 충분한 값어치가 있었다고 생각한다.
-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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