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전체보기

firelight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김민서 / 잠실중학교
작품의도
최근 조던 필의 영화 '놉' 에서 나오는 인물들이 가지고 있는 공통된 가치관에서 아이디어를 얻었습니다. 놉을 보셨다면 아시겠지만 영화에 나오는 인물들은 미확인 비행물체 라고 불리는 것의 경재적, 시각적 아름다움에 이성을 잃고 달려듭니다. 그 비행물체의 위험성은 생각도 하지 않고 말입니다. 항상 뉴스에도 나오고 역사에서 반복 되듯이, 인간의 본성중 하나인 항상 새로운 것의 본모습, 실체를 모르면서도 항상 그것에 매료되고, 달려든다는 아이디어가 재밌었습니다. 그래서 마지막에 나온 여성이 비행물체를 홀린듯 만지는 장면을 넣었습니다.
줄거리
어떤 여자가 외계에서 온 빨간 불빛을 만지는 이야기
촬영후기
학교 중간고사가 2일 남았는데 하루만에 촬영과 편집을 마쳤습니다... 그 때문에 시간이 부족하여 영화라는 매체에 꼭 들어가야할 시각적인 정보가 'firelight' 에서는 상당부분 빠졌습니다. 스토리도 뚜렸하지 않고요. 아마 설명을 듣기 전에는 스토리가 없다고 생각할 겁니다.
별점
네티즌 리뷰 & 평점
작품평 0건
리뷰, 평점
이름
내 용 등록하기
추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