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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me N me

주제분류
특별주제 <추>
대표자
이민호 / 인천광성고등학교 미디어부+
작품의도
복수는 또 다른 폭력과 불행을 일으킨다는 것을 비극적인 상황의 반복을 통해 표현하고 싶었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메멘토에서 설정과 시간 역행 방식을 따왔다.
줄거리
학교 폭력으로 기억상실에 걸린 학생. 자신을 이렇게 만든 주동자를 찾아 복수하려 한다. 복수에 성공했지만 또 다른 복수 대상을 계속해서 찾아다니면서 폭력이 반복되고 불행은 끊이지 않는다.
촬영후기
액션 동작을 연기하고 연출하는 것이 생각보다 쉽지 않았다. 메멘토의 몇가지 요소를 따라하기 위해 노력했는데 생각보다 이야기 구성과 편집이 복잡해지고 그가 얼마나 대단한 감독인지, 메멘토가 얼마나 대단한 작품인지 깨닫게 되었다.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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