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反復:아이들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서갈렙 / 대지고등학교(DBS)
작품의도
대한민국의 고등학교는 성적, 친구관계, 어른들의 기대들로 대한민국의 고등학생은 늘 비극을 맡게 된다. 그 비극의 중심에 있는 시은이와 준서로 인하여서 청소년들의 자살은 반복되고 자살이 낳는 또 다른 결과와 어른들의 올바르지 못한 시선과 아이들의 모습을 가진 고등학생들이 점점 행복을 잃어가는과정을 영화를 통해 보여주고싶었다.
줄거리
고등학교라는 공간안에 불행으로 가득찬 준서와 시은이가 각자의 사연을 가지고 살아가는 하루를 보내는중 시은이의 인사 한마디가 준서의 불행속 희망을 찾게됐지만 반면 시은이는 성적과 어른들로 행복을 잃어가게된다
촬영후기
처음으로 이렇게 영화다운 영화를 만들고 10분밖에 안되는 분량이지만 이렇게 긴영상을 만들어본것은 처음이였는데 처음에 저희가 이야기하고싶은 어른들의 과한 기대와 그러한 기대는 아이들을 행복에서 밀어내고 불행으로 변하는 모습을 보여주자고 목적이었는데 완성된 작품을보니 이 메시지와 의미가 잘 전달될지 모르겠습니다.하지만 저희는 이작품을 기획하고 촬영하는데 행복해하며 찍었기때문에 큰 후회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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