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51번~100번
DID
- 주제분류
- 자유주제
- 대표자
- 강동균 / 서울방송고등학교 해시택
- 작품의도
- 주인공이 어렸을 때 있었던 사건의 기억을 되찾는 방식으로 보여줌으로써 해리성 정체감 장애의 위험성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었다.
- 줄거리
- 해리성 인격장애가 있는 의찬은 자신의 장애를 인식하지 못한다. 의찬은 점점 자신의 인격장애를 인식하게 된다. 의찬은 자신이 여러 인격을 만든 이유가 학대와 살인이 방어기제라는 것을 알게 되며 좌절감에 빠지게 된다
- 촬영후기
- 만든 직후에는 뿌듯하고 첫 메인작품이다 보니까 애착이 많이 갔다. 시간이 지난 후 다시 보니 불친절한 영화이기도 했고 아쉬운 부분들이 많은 것 같다
- 별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