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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BOY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강민정 / 서울방송고등학교 해시택
작품의도
갑갑한 현실 속에서 사는 현대인들에게 옛 추억을 회상하며 ‘친구’라는 존재가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고 옆을 지켜주는 존재라는 메시지를 전해주고 싶었다.
줄거리
친구들과 함께라 행복했던 어린 시절과 달리 지치고 힘든 현실을 살게 된 소년. 우여곡절 끝에 다시 친구들을 만나게 되고, 소년과 친구들은 어린 시절로 돌아간 듯한 하루를 보내게 된다.
촬영후기
처음으로 연출을 맡은 뮤직비디오라 어리숙하고 스태프들을 잘 이끌어나가지 못한 것 같다. 영상을 제작하는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 스태프들의 수고가 없었다면 절대 완성하지 못했을 것 같다. 그리고 내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혹은 하고 싶은 이야기를 영상으로서 표현하고 전달하는 것이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어렵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다사다난했고 영상이 잘 나올까 걱정도 많이 했지만 내게 많은 것을 가르쳐준 첫 작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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