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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분류
특별주제 <추>
대표자
현다은 / 경기영상과학고등학교
작품의도
친구를 가지기 위해 노력한 적이 있는가
모두 어린 시절 친구를 위해 자신을 희생하며 노력한 적이 있을 것이다. 그러다 칭찬으로 성장한 기사를 접하게 되어 아이디어 발상을 하게 됐다. 사회 속에서 관계를 맺을 때 친구한테 잘 해야 되고, 착해야 되고, 배려심이 많은 선한 면들을 강조한다. 그러나 사람은 선(善)만 있는 것이 아니라 이기적인 면이 있는 것처럼 친구의 관계에서 선을 넘어버린 3명의 친구들을 보여주며 선한 이면의 심리에 대해 이야기하고 보여주며 앞으로 무한 반복되며 희생될 유진이 같은 친구들이 생겨나지 않도록 막고 싶었다.
줄거리
소심하고 웃음이 없던 유진. 미술부 동아리인 세 명의 친구들과 친해지게 된다.
유진은 그 친구들과 같이 지내며 내적, 외적으로 성장하고 진정한 웃음을 알게 된다.
하지만 '변화'가 주제인 미술동아리 발표회에서 3명의 친구들은 유진의 변화 과정이 그려진 그림을 발표한다.
유진은 선을 넘은 친구들의 발표를 듣고 다시 웃음을 잃게 되는데...
촬영후기
피그말리온 효과라는 주제를 가지고 사람의 심리와 영화를 관련시켜 많은 고민을 했다.
착한 아이, 청춘, 소녀 4명, 하이틴 그리고 '거짓'의 키워드를 가진 영화를 제작하며
내용은 매우 추하지만 장면은 아름답게 연출해 마지막 장면을 더 비극적이고
보는 사람에게 찝찝함을 주려고 많은 공을 기울였다.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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