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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광고

혈세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이서원 / 경기영상과학고등학교
작품의도
국회위원들이 세금을 빼돌린다는 기사와 혈액이 부족하다는 기사를 보고 , 만약 우리의 혈액이 뱀파이어들의 식사로 소비되고 있다면 어떨까? 라는 생각을 가지고 헌혈과 헌혈 참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고위 관직자들의 나쁜 행실을 비판하기 위해 기획하였습니다.
줄거리
간호사는 두개의 방을 들어가게 된다.
첫번째 방은 뱀파이어의 방, 두번째 방은 무엇일까?
뱀파이어는 관직자를 헌혈자들은 우리 국민들을 뜻하는 영화이다
촬영후기
고등학교에 들어와서 첫 연출인 만큼 너무나도 긴장하고 떨리게 촬영했습니다. 첫 연출인 만큼 잘 찍고 싶어서 조명과 다양한 특수장비들을 사용해서 찍어보았는데요. 이번 연출을 통해 어떻게하면 영화를 더 잘 찍을 수 있을지에 대해 곰곰히 생각해보고 실천하는 방법을 배우게되었습니다. 이번 제작을 통해 영화에 대해 한층 더 깊이 배울 수 있던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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