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전체보기

침묵의 화법

주제분류
특별주제 <미>
대표자
김건우 / 계원예술고등학교
작품의도
우리가 때로는 부끄러워 하는 부모님은 우리가 어릴 적 어떤 모습이든, 어떤 행동을 하든 우리를 사랑해주신 분들이라는 것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줄거리
청각장애인 아빠를 부끄러워하던 성빈은 택시 안에서 성빈의 기억 속 가장 아름다운 목소리를 기억한다.
촬영후기
어쩌면 청각장애인 혹은 그들의 가족들이 기분이 나쁘거나 장애인 분들이 조금이라도 불편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공부하고 공부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들의 언어나 삶을 조금은 엿볼 수 있어 영화 감독 지망생 김건우를 떠나 사람 김건우로 성장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또 부모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조금이나마 부모님께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습니다. 저를 한츰 성장하게 해준 영화입니다.
별점
네티즌 리뷰 & 평점
작품평 0건
리뷰, 평점
이름
내 용 등록하기
추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