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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ve to Fear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김지훈 / 새음학교
작품의도
그들은 모르고 있었다. 얼마나 그들이 젊은지에 대해, 아직 얼마나 많은 기회와 변화가 그들 앞에 찾아올 것이고, 얼마나 자신들의 예상과 다르게 삶이 흘러갈지에 대해.
줄거리
형태와 민우는 편의점에서 마주 앉아 대화를 나눈다. 아직 모르는 것이 많은 자신들의 미래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가진 채.
촬영후기
"영화 현장은 예측하지 않은 일의 연속이고, 그것을 즐기는 자가 창작을 즐기는 자이다." 제가 영화를 공부할 당시 은사님께서 해 주신 조언입니다. 어쩌면 우리의 삶이 이런 것은 아닐까요? "우리 삶은 예측하지 않은 일의 연속이고, 그것을 즐기는 자가 삶을 즐기는 자이다." 그러니 학생 여러분, 우리 모두 우리 앞에 놓여 있는 삶을 즐겨 봅시다. 비록 앞이 보이지 않더라도, 막연한 불안감은 잠시 내려놓고 밝은 미래를 희망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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