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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301번~350번

식빵 스토리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장한길 / 동명고 데드라인
작품의도
한 반에 학생이 보통 스무 명은 넘는데, 이 많은 사람들이 방관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학교 폭력 단절을 위해 노력하면 소수의 가해자가 가하는 폭력을 이겨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 만들어봤다
줄거리
실제로 식빵은 바람에 굳어 딱딱해져도 부드러운 새 것들과 같이 두면 다시 부드러워지는 성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학교폭력 피해자도 주변 학생들이 방관하지 않고 감싸준다면, 학교폭력을, 더 나아가서 피해자의 상처를 이겨낼 수 있습니다.
촬영후기
이 영상이 학교 폭력 단절에 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별점
네티즌 리뷰 & 평점
작품평 2건
  • SmileE

    심금을 울리는 스토리네요. 장면 한 컷, 한 컷마다 디테일이 뚝뚝 묻어납니다. 기획부터 촬영, 편집까지 무척 공들인 것이 티가 나네요. 또한, 학교폭력과 관련한 영상이라 하면 보통 진부한 주제를 끌고 오기 마련인데 ‘식빵’이란 아이템은 듣도 보도 못해서 참으로 신선합니다. 호기심의 눈길을 이끄는군요. 어떻게 하면 더 좋은 결과물이 완성될지 많이 고민한 것이 느껴집니다. 영상 제작에 힘쓰느라 고생했을 우리 학우들에게 부디 좋은 결과가 있기를.. 멀찍이서 조용히 응원해봅니다 ^^

    2021-10-05
  • ㅇㅇ

    사진 한장 한장 찍는거 엄청 힘들었을듯

    2021-10-02
리뷰,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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