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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251번~300번

가지 않은 길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전종민 / 서해고등학교
작품의도
사람들은 인생에서 선택이 우리의 미래를 결정한다고 한다. 그 말을 어릴적부터 듣고 자라온 나는 매 선택의 순간에서 내 미래를 위해 참자고 하며 내가 원하는 길보다 익숙한길, 남들이 가는 길을 택해왔다. 문득 어른이 된다면 내가 원하는 선택을 할 수 있을지 의문이 들었다. 내 답은 아니다였고, 새로운 선택들을 과감하게 시작했다. 실패할 때도 있었다. 그래서 다시 새로운 선택을 두려워했던 때가 있었다. 하지만 실패의 과정에서 나는 성장해나가고 발전해 나갔다. 세상의 모든 학생들에게 선택을 두려워하지 말라고 말하기 위해 이 영상을 제작했
줄거리
반복되고 평범하고 규칙적인 일상을 살고있던 주인공,집에 귀가하던 도중 평소에는 그냥 지나쳤던 갈림길이 눈에 들어온다. 주인공은 고민하다 이내 새로운 길로 가보기로 한다. 새로운 길에서 평소 지나쳤던 다양한 일상적인 것들이 눈에 들어오고 기분이 좋아진 주인공, 계속해서 앞으로 나아가던 중 공사현장이 그의 앞을 가로막아 되돌아가야했고, 주인공은 절망과 짜증을 느낀채 되돌아 집으로 돌아간다. 다음 날 주인공은 똑같은 하루를 보내지만 어딘가 생각이 많아보이고 울적해보인다. 일과를 반복하고 집에 가는길 이번에는 미련없이 익숙한 길로 들어선다
촬영후기
처음 도전해보는 분야, 처음 손발을 맞춘 팀이였지만 협업을 통해 하나의 영상을 완성시켜 뿌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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