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작품 251번~300번

비를 긋는 시간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윤혜민 / 고리울청소년문화의집
작품의도
무기력함과 나태함에 빠져있는 나 자신이 한심하고 답답하여 처음에는 이것들을 극복하는 방법을 찾으려하였다.
내가 시간을 비생산적이게 사용하는 이유가 무엇인지에 대한 근본적인 이유들이 궁금했으나 그것들은 결국 내가 나태해지기 위한 핑계거리들이었다는 것을 깨닫고 건강한 어른으로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통해 미래에 대한 불안함, 청소년들이 쉽게 겪고 있는 나태함의 증상들을 대표적으로 보여주어 공감하는 내용의 영상을 만들고자하였다.
줄거리
인간은 나태함과 여유로움의 굴래 안에서 살아간다. 그러나 과연 여유로움과 나태함의 차이는 무엇일까.
과연 나태함을 우리는 부정적이라고 이야기 할 수 있을까. 나의 시간들을 조금 더 생산적으로 보낼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에 대한 고민들을 미래에 대한 불안함과 두려움을 가지고 있는17세 여학생의 생각을 배경으로 제작된 다큐멘터리이다.
촬영후기
장기적이고 전문적으로 촬영한 작품이 이번이 처음이라 이 영상이 그 무엇보다도 뜻깊고 소중하게 와닿습니다. 수상 실적이 있든 없든 이 활동은 제 진로에 한발자국 더 다가가게 해주는 작품이었습니다.
별점
네티즌 리뷰 & 평점
작품평 0건
리뷰, 평점
이름
내 용 등록하기
추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