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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251번~300번

송별회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남호진 / 위례한빛고등학교
작품의도
'절친했던 친구의 죽음' 이라는 소재를 통해 상실을 통한 죄책감을 부각시키고 소중한 것을 잃어버리만 좌절의 상황에서도 다시 일어설 수 있다는 성장을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줄거리
한달 전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 지혜의 절친한 친구였던 수호는 사고의 원인이 자신에게 있다는 죄책감을 가진 채로 세상과 단절한 채 무기력하게 살아가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옥상에서 경치를 구경하고 있던 수호의 앞에 그의 친구 정운이 나타나는데, 항상 밝았던 그의 모습에서 더이상 생기가 돌지 않는것을 확인한 정운은 자신또한 그의 친구로서 그를 일으켜주기로 결심한다.
촬영후기
촬영중 더운 날씨에 너무 고생스러웠지만 많은것을 배웠고 같이 참여한 동료들에게도 너무 감사하고 죄송스러운 마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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