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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251번~300번

SMASH!!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김민지 / 경기예술고등학교
작품의도
짝사랑은 누구에게나 똑같이 힘들다. 짝사랑의 답답함과 슬픔을 배드민턴 경기를 통해 날려버리고 싶었다. 땀 흘리며 열심히 배드민턴을 치고 나면 조금은 시원해지지 않을까?
줄거리
배드민턴을 잘 치는 연정. 잘 치는 그녀의 코트와는 대비되는 민현과 세은의 코트. 배드민턴을 치긴커녕 셔틀콕으로 장난을 치며 노는 민현과 세은. 연정의 시선은 계속해서 민현에게로 향한다. 그러다 연정의 파트너가 급하게 가버린다. 파트너가 없어진 연정은 민현과 함께 설레는 배드민턴을 치기 위해 용기를 낸다. 그런데, 예상하지 못한 스매시가 연정에게 날아온다.
촬영후기
이 영화는 내 짝사랑에서 시작된 영화다. 그래서 영화를 찍는 내내 내 감정도 영화에 완전 몰입해 있어서 재밌기도, 더 힘들기도 했다. 스포츠물을 첫 도전이었는데, 이만큼 해냈다는 게 뿌듯하다. 코로나 시국에 이렇게 친구들과 영화를 찍을 수 있어서 행복했다. 앞으로는 더 재밌는 영화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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