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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251번~300번

불꽃

주제분류
특별주제<사이버정글 속 프로메테우스>
대표자
신예빈 / 보성여자고등학교 1학년 6반
작품의도
사람들이나 학생들이 사이버 폭력에 대해 상기시켜주고, 자신도 당하고 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기 위해서.
불꽃 같이 조그만한 것이 나중에는 큰 일이 되고, 누군가에게 힘듦과 평생 가지고 갈 아픔을 줄 수 있다는 것을 이 영상을 통핼 알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줄거리
학교에서 일어나는 사이버 폭력, 학교폭력을 프로메테우스인 학교전담경찰관이 해결해 나가는 내용.
가해자가 피해자를 때리고 힘들게 하는 장면들을 편집한 영상을 직접 sns에 올리고 이것을 학교전담경찰관이 보면서 학교 폭력을 해결해나간다.
촬영후기
직접 이러한 미디어 대전에 참가해본 것이 처음이고 단편영화를 만들고 제작한 경험도 아이들과 지도교사 모두 처음이라 원활하지 않았고 시간도 꽤 많이 걸렸지만, 다들 열심히 촬영에 임하였다. 직접 피해자 역할을 맡아본 친구는 이번 제작 영상을 보기 힘들고, 찍기 어렵다는 말을 많이 했다. 그 만큼 사이버 폭력이 얼마나 아프고 사람에 큰 상처를 줄 수 있는지 깨닫게 되었다. 또한 아이들 모두 영화 하나를 만드는 것에 큰 노고가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한다.비록 짧은 영화이지만 아이들이 모두 열심히 촬영했으니 재미있게 봐주셨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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