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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251번~300번

데자뷰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이도원 / 대전전자디자인고등학교
작품의도
세상은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 내가 하고 싶은 일이 있어서, 좋아해서
한 행동이라도 그게 가까이 있는 사람에게도 독이 될 수도 있다.
상처받고 힘들고 한 일들이 모두 꿈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그것을 영상으로
표현해보고싶었다.
줄거리
대장장이일을 좋아하는 소녀는 오늘도 검을 만들다 유통업자 일을 하는 소년이 와서 소녀는 자신이 만든 검을 그에게 주었다.
하루가 지나고 소녀는 소년을 기다리고 있었지만, 시간이 지나도 와야할 시간에도 오지 않았다. 그리하여 소녀는 밖으로 나가 소년을 찾기 시작했다. 그를 찾았지만 그는 자신이 선물해준 검에 죽어있었다. 소녀는 왜 소년이 죽었는지 의문이 들었지만, 그것은 중요하지않았다. 소녀는 패닉상태에 빠졌다. 그 순간 소녀의 눈에 빛이 들어오며 소녀는 잠에서 깨게 된다.
촬영후기
친구들과 함께 협업하여 영상을 만들어 학창시절의 좋은 추억을 만들 수있는 기회라 좋았다.
그리고 나의 진로와 연관된 활동을 통해 자신의 진로를 발달 시킬 수 있는 좋은 과정이었다.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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