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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251번~300번

먹이사슬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김다은 /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작품의도

-작은 사회라고 불리는 학교 안에서의 계급과 서열을 왕게임이라는 신분계급과 먹이사슬이라는 제목을 통해 나타내었다.
줄거리

-불빛 하나 없는 어두운 학교 안으로 아영, 윤정,혜경이 들어간다. 그 뒤를 따라 들어가는 의문의 그림자... 학생들은 교실 안에서 술자리를 가지며 왕 게임을 시작한다. 게임이 시작되고 학교 안 친구들간의 권력 관계가 밝혀지는데...
촬영후기
-원래 3월 달에 촬영이었지만 코로나 확진자가 학교에서 나와서 촬영을 총 5번했다. 그러면서 몸과 마음 모두 지쳤는데 그 과정을 통해 연출이 가져야하는 마음가짐과 태도를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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