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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251번~300번

꼰대 : 우린 모두 꼰대로 살아간다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정경섭 / 중앙기독중학교
작품의도
'세대 차이', '꼰대'라는 말을 들었을 때 대부분 기성세대가 생각을 강요하는 모습을 생각하게 됩니다. 영상 제작을 준비하며 세대 차이에 대하여 고민해 보았습니다.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지 못해 차이가 일어나게 되는 것임을 알게 되었고, 기성세대뿐 아니라 우리도 우리의 생각을 강요하고 있음을 보게 되었습니다. 삼촌과 시우의 유사한 모습을 계속해서 교차하여 표현하였고, 시청자들이 직접 생각할 수 있도록 제작하였습니다.
줄거리
부모님이 집을 비우셔서 의도치 않게 꼰대 삼촌과 함께 한 시우의 하루. 어떤 하루를 보냈을까?
촬영후기
제작 진행 중에 처음으로 다시 돌아가기도 하고, 표현 방식이 떠오르지 않는 등 어려움이 있었지만, 덕분에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평소 생각해왔던 세대 차이에 대해 모두 열심히, 재미있게 참여하여 결과물을 내게 되어 좋습니다. 쉽게 경험하지 못할 좋은 추억을 만들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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