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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251번~300번

폭력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이준희 / 중앙중학교
작품의도
학교폭력은 어느 타이밍에 시작되는것이 아니고, 피해자가 가해자가 될 수 있고 가해자가 어느세 피해자가 되어있을 수도 있다. 이의 악순환의 고리인 '폭력'을 끊어달라는 메세지를 전달하고 싶었다.
줄거리
시놉시스:학생들에게서 알게모르게 행해지고 있는 학교폭력, 모두 자신이 피해자가 되는 것 보다 차라리 방관자가 되는 것을 선택한다. 가해자도 사실 두렵다. 내가 피해자가 될까봐. 모두가 피해자가 되지 않기위해 무시하고,괴롭히고,방관한다.
피해자는 원래부터 피해자가 아니었다. 남들처럼 밝았다. 지금의 가해자와도 둘도 없는 친구였다. 피해자가 된 순간은 한순간이었다. 그냥 어느순간 맘에 들지 않아서. 그 이유였다. 가해자가 나를 괴롭히기 시작했다. 이제 피해자도 참지 못하고 잘못된 선택을 하고 괴로워 한다.
촬영후기
친구들과 마음도 잘 맞지않고 짤은 시간동안 구상하고 수정하고 촬영,편집을 했지만 부족한 점이 있었던 것에대해 아쉬웠지만 뜻깊은 시간이었다.
별점
네티즌 리뷰 & 평점
작품평 1건
  • ljh

    다들 너무 수고했어

    202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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