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251번~300번
지구환경을 지키는 가장 쉬운 방법
- 주제분류
- 자유주제
- 대표자
- 한현서 / 불광중학교
- 작품의도
- 코로나로 국나여행이 더 많아지면서 여행지에 버려지는 플라스틱 쓰레기들이 더 많아졌습니다
여전에는 나도 그냥 지저분하다고만 생각하고 넘겼었지만 쓰레기에 대한, 그리고 지구한경에 대한 생각이 많아지면서 같은 공간을 바라보는 내 시선도 달라지게 되었습니다.
나처럼 다른 분들도 인식의 변화를 일으킬 수 있도록 돕고자 이 영상을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푸른 지구와 더 많이 함께 살아야 할 우리 미래세대들의 인식변화가 푸른 지구의 지속을 이끌길 기대합니다 - 줄거리
- 아름다운 바닷가 여행길에서 나는 쓰레기를 발견하고 쓰레기들을 줍기 시작합니다.
흔한 일회용플라스틱 컵, 부서진 스티로폴, 비닐들, 이렇게 주은 쓰레기들을 반대로 줍지 않는다면, 혹은 더 많이 버린다면 어떻게 될까
지구환경을 지키는 가장 쉬운 방법은 지금 내가 들고 있는 그 컵을, 그 비닐을 제대로 버리는 일입니다. - 촬영후기
- 아쉬운 부분이 많긴 하지만 영상을 찍고 되감기 편집을 하면서 쓰레기들을 스스로 치워주시는 많은 숨은 조력자분들께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주웠던 쓰레기를 반대로 그대로 버려버린다면 ..생각만 해도 아찔합니다
저의 이런 아찔함이 이 영상을 보는 분들께도 전해져서 조금이나마 행동으로 실천하는데 촉매제가 되길 바래봅니다. - 별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