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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201번~250번

안녕하세요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조혜영 / 서울방송고등학교 GRUN FILM
작품의도
90,00년대 감성을 불러일으켜 어른들에게는 그 시절의 향수를 느끼게 하고, 우리 청소년들에게는 한창 열풍인 뉴트로 감성을 저격시킨다. 코로나 시대에 지친 우리들에게 조금이나마 웃음을 줄 수 있는 작품이 되길 바란다.
줄거리
삐삐밴드의 <안녕하세요> 노래를 재해석하고 뉴트로 감성을 저격한다!
서울방송고등학교 밴드부 'ENJOYTOOL'의 개구지고 장난스런 모습과 폼나는 합주까지!
귀여운 가사에 맞는 다채로운 매력들을 보여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촬영후기
코로나로 인해 촬영을 못할 수도 있는 상황이 있었지만 다들 즐겁게 잘 참여해주었다. 뉴트로에 관심이 많아 뮤비를 기획하게 되었는데 잘나온 것 같아 매우 뿌듯하다. 무엇보다 배우들과 스텝 모두가 즐기면서 촬영에 임했기에 더욱 만족스러운 작품을 완성시킬 수 있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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