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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201번~250번

월급은 통장을 스칠 뿐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김한준 / 서울방송고등학교, 그런필름
작품의도
돈과 관련된 여러 물건들을 뮤비에 등장시켜 미장센을 최대한 이용해, 주인공 자금 상황을 간접적으로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줄거리
매번 월급을 받을 때마다 금방 써버리는 주인공의 이야기.
촬영후기
생각보다 촬영하기 많이 힘들었지만. 그래도 스텝들과 화목하게 촬영을 해 좋은 추억이 된 뮤직비디오 촬영이였습니다.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주어지면 이번 촬영에서 느낀 점을 보완해 다음에는 좋은 추억과 좋은 작품을 남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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