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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의 시작과 끝
- 주제분류
- 자유주제
- 작가
- 정혜준 / 경기영상과학고등학교
- 카메라기종
- 핸드폰
- 촬영날짜
- 2021-09-18
- 작품주제
- 요즘같은 코로나 시국에도 사람들은 바쁘게 움직입니다. 해가 뜨고 해가 질때도 집에있는 사람들은 별로 없습니다.
집으로 가는 지하철,학교,회사,등등 많은 사람들이 해가 지기 직전까지도 바쁘게 움직인다.
- 촬영의도
- 요즘같은 코로나 시국에도 사람들은 바쁘게 움직입니다. 해가 뜨고 해가 질때도 집에있는 사람들은 별로 없습니다.
집으로 가는 지하철,학교,회사,등등 많은 사람들이 해가 지기 직전까지도 바쁘게 움직이기떄문에 하루에 시작과 끝 해가 뜨고 지기까지를 보는사람은 많이 없을것입니다. 항상 보는 풍경이여도 무심코 지나가는 경우가 많기 떄문에 이사진을 찍게 되었습니다.
- 촬영후기
- 사진을 찍고나니 해가 점점 늦게 뜨고 빨리 지는것을 보면서 여름에 구상을해서 시간을 정했지만 그떄는 해가 져있는게 나는 별거 안했지만 시간을 기다려 주지않고 빠르게 가는구나 라는것을 느끼게되었습니다.
-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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