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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라면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최예원 / 경기예술고등학교
작품의도
학창시절에만 겪을 수 있는 일들, 소소하면서도 스릴 넘치고 또 한 편으론 즐거운 일들을 영화에 담아보고 싶었다.
줄거리
반성문을 쓰고 가라는 선생님의 말씀에 학교에 남게 된 지호와 유찬. 둘은 선생님이 교실을 나가자마자 가방 속에서 컵라면을 꺼낸다. 그렇게 '선생님 몰래 컵라면 먹기 대작전' 을 펼치는 두 사람.
촬영후기
내 머리 속 이미지를 영상으로 만들어내는 게 생각보다 어렵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낄 수 있었다. 그러면서도 한 편으로는 내 시나리오를 누군가가 연기해준다는 것이 신기했고 또 감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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