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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상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홍예인 / 경기예술고등학교
작품의도
'말'은 우리의 일상을 채우는 당연한 존재이다. 그러나 그 말은 어떤 때에는 가장 무서운 공격이 되기도 한다. 우리는 그저 늘상 듣는 것이 말이기에 겉으로는 익숙해졌다 할지라도 실상 괴로워하고 있음을 말하고 싶었다
줄거리
듣기 싫은 선생님의 수업과 개념 없는 두리의 말에 지친 하나. '선생님이 인공지능이었으면', '두리 같은 애 없이 혼자 있었으면'하는 하나의 바람이 현실이 된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은 하나의 꿈이었고 달라진 건 없었다.
촬영후기
처음으로 찍은 영화인데 친구들과 영화를 만들기 위해 머리를 맞대는 순간들이 즐거웠다. 핸드폰으로 찍은 영화이기에 자유롭게 촬영할 수 있어 새로운 구도를 많이 찍어 보려고도 하고 내면을 표현할 때 애니메이션을 사용하기도 하며 많은 도전이 들어간 영화라 촬영하며 재미도 있었고 많이 배울 수도 있었다.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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