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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온도차

주제분류
특별주제<사이버정글 속 프로메테우스>
대표자
송가을 / 서울디자인고등학교
작품의도
요즘 비속어를 많이 사용하는 친구들이 급증하는 도중 이 영상을 보고 자신이 이런 모습이진 않을까
다시 자신을 되돌아 볼 수 있게하려는 의도를 담고있다.
줄거리
영상에 주어지는 두 친구의 대화를 보고 나는 어떤 쪽에 더 가까운지 되돌아 볼 수 있는 교훈을 담고있다.
촬영후기
친구들과 나누는 간단한 이야기들에도 비속어가 들어가는 경우가 있었는데,
이런 영상을 제작함에 있어 스스로 비속어를 줄이고 친구들의 기분을 상하게 할 수 있는 말들을 생각해서
조심하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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