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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번째 목소리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김동준 / 인천 사리울 중학교
작품의도
1년전 많이 힘들어 하던 친구를 도와준 기억을 되살려 만들었다. 이 영화를 보고 한 사람이 다시 희망을 되 찾고 나아가는 모습을 여러 사람에게 보여 주고 싶었다.
줄거리
평소에 따돌림을 당하던 예지, 그날도 어김없이 다리 위에서 눈을 꼭 감으며 안 좋은 생각들을 떨쳐내고 있는데… 갑자기 “띵” 하는 소리와 함께 메시지가 왔다. 메시지를 보낸 사람은 자기 자신을 ‘수호천사’라고 주장하며 연락을 보내왔다. 예지를 구해준 수호천사는 ‘정우’였으며, 예지는 정우에 대해 차근차근 알아간다. 과연 정우의 목표는 무엇이며 어떠한 마음으로 접근하였을까?

촬영후기
추운 날씨 (영하 14도) 촬영 해준 친구들에게 매우 고맙게 생각한다. 촬영 하면서 많은 실수 들이 있었지만, 모든 예술은 실수에서 시작 된다고 생각 하고 있기 때문에 그 실수는 실수가 아닌 행복한 사고 였던것 같다. 아무 자본도 없이 혼자 시작한 일 이라고 주변에 말하고 다녔지만. 사실은 많은 사람에게 도움을 받았다. 촬영을 도와준 배우들, 부모님, 선생님 이 모든 사람들의 도움이 있었기에 지금의 나와 이 영화가 있던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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