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각
- 주제분류
- 자유주제
- 대표자
- 박상현 /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 작품의도
- 저는 이 영화를 통해 집, 학교 그외 공공장소등등 코로나의 위험요소가 얼마나 우리 주위에 가까이 있는지를 보여주고 요즘사회에 너무 자신만 생각하지 말고 타인들도 생각해가며 신중하게 행동했으면 하는 바램을 전하고자 했습니다.
- 줄거리
- 코로나 펜대믹 상황. 등교를 하기 위해 집에서 나온 하랑과 지영. 자신이 마스크를 안쓰고 나온 사실을 뒤늦게 알게된다. 집으로 다시 돌아가게 되면 지각을 하게 되는 상황. 하랑과 지영은 서로 다른 선택을 하게 되는데...
- 촬영후기
- 예상치도 못한 기회에 연출을 하게 되어 부족했던 저를 따라와주시고, 촬영 도중 생기는 문제도 정말 많았는데 이러한 난제 속에서도 열심히 일해 주셨던 스탭분들에게 미안하고 감사했었습니다. 첫 연출을 통해 같은 전공 친구들보다 더 빠르게 영화 연출을 배울 기회를 가졌기에 이 또한 뜻깊었다고 생각합니다.
-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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