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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니 블루스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김수연 / 가재울고등학교 단편영화제작부 누벨바그
작품의도
현재 코로나 사태의 대처 뒤에는 사생활 침해와 학교에 등교한 감염자를 숨기는등 많은 문제점들이 있었고 이를 살인비에 대처하는 정부의 모습으로 표현하고 있다.이런 대처의 허점들과 정부의 모습을 나의 시선으로 이야기하고싶었다.또한 기쁨에 살다라는 주제에 맞추어 현재 안전한지구에서 살아가는게 얼마나 기쁜건지, 그리고 주인공처럼 누군가의 통제에 의해 눌려사는게 아닌 모두의 기쁨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주인공을 보여주고싶었다.
줄거리
2046년,미래의 서울. 몇해전 일어난 살인비로 인해 인명피해가 발생한후 정부의 통제에 의해 살아가는 현대인들.하지만 이는 잠깐의 헤프닝이었을뿐이었지만 이를 모르는 사람들을 이용해 정부는 사람들을 과다통제하기 시작한다.어쩌다 보니 먼저 알아챈 여주인공 연두.진실을 알리기로 결심하고선 학교 하교 시간에 일을 저지른다.
촬영후기
현 코로나 시국에서 시간을 내며 다같이 노력했던 작품입니다.처음으로 만든 영화라 애정도 많이 가고 제가 관심을 가져하는 디스토피아 아포칼립스 소재를 이용해 찍기 위해 많은 노력이 필요했습니다.그래도 덕분에 영화에 대한 이해가 늘었습니다.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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