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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zz on the Floor

주제분류
특별주제<사이버정글 속 프로메테우스>
대표자
이수민 / 이현고등학교
작품의도
주인공이 뛴 이유는 재미와 더불어 밑층 사람을 대면하지 않는다는 안도감 때문이다. 즉 마지막 주인공의 뜀이 키보드 타이핑으로 연결된다는 점에서 알수 있듯 층간소음은 인터넷에서의 악플 가짜뉴스등 사이버관련 범죄들을 나타내며, 익명성에 기대여 함부로 행동하면 이는 곧 본인에게 돌아온다는점을 부각하여 윤리적으로 문제되는 사이버시대 현대인들의 사람간의 관계 단절로 인한 이기적 또한 쾌락적 행보를 비판하기 위하여 일부러 영화에대한 음향의 충실도를 떨어 뜨려서 시사하였다.
줄거리
지루함을 느낃전 나는 방바닥을 밟을때 나는 소리에서 리듬을 느끼게 된다 그 소리에 재미를 붙인나는 밑층은 신경 쓰지않고 계속해서 그자리에서 뛰기 시작한다 결국 소음을 못참은 밑층은 우리집 문을 두드리게 되고 초반에 겁을 먹는 나는 밑집이 어차피 집에 못들어온다는 사실에 안심하여 밑집 사람이 두드리는 노크소리마저 리듬으로 느끼며 재미 있어 하며 조롱한다 그렇게 지루함도 풀렸을때 이번에는 본인의 위층에서 층간소음이 발생하였고 위집의 문을 두드려도 위집은 반응이 없다 이윽고 나는 전층이 층간소음을 내고 층간소음에문을두드리고있다는걸알게된다
촬영후기
나는 이제 3학년이기에 청소년으로서의 작품으는 이번이 마지막일것 같다 그렇기에 아쉬운 마음또한 들며 더욱 학생다운 작품들을 못남긴것이 한이되기도 한다 혼자서 모든 작업을 하는것이 쉬운과정이 아니였으며 촬영구도가 잘 안잡히는등의 문제가 발생할시에 고민을 하며 답을 내는 과정이 힘들면서 즐거웠다 나의 마지막 청소년작품을 잘 마무리 한것같다
별점
네티즌 리뷰 & 평점
작품평 1건
  • 멜랑꼴리

    독특한컨셉 멋진작품이었어요~~^^

    2021-10-26
리뷰,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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