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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151번~200번

빌런(Villain)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김희지 / 영상콘텐츠제작반 해시택
작품의도
개인의 가치관과 관점으로 해석이 달라지며 그로 인해 선과 악이 달라질 수 있다. 사람은 누구나 선과 악이 공존한다. 이것을 색깔로 나타내면 하얀색의 선과 검은색의 악이 만나 회색이 된다. 인간은 선과 악이 공존한 복잡한 존재이기 때문에 완전한 흰색, 완전한 검은색으로 구분되는 것이 아니라 복잡하게 섞여 있다는 것을 영상을 통해 보여주고 싶었다.
줄거리
인간의 내면에는 남에게 보이지 않는 선과 악이 공존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이것을 바탕으로 우리 주변에서 흔히 겪는 학교에서 일어나는 상황들을 통해 선생님과 학생들의 모습을 바탕으로 선과 악을 보여주었다. 생님과 학생들은 각자 자신의 시선으로 상대방을 바라보지만 상대방의 내면에는 또 다른 상대방의 모습이 존재한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촬영후기
다양한 촬영 기법을 활용해 어떻게 보면 무거울 수 있는 이야기를 재미있게 연출하고 키치한 편집효과를 쓰며 뮤직비디오 ‘Villian‘을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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