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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주제<사이버정글 속 프로메테우스>

별들의 별빛

주제분류
특별주제<사이버정글 속 프로메테우스>
대표자
오영탁 / 대금고등학교
작품의도
사이버 폭력은 혼자 해결하려고 하기보단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받으면 더 쉽게 해결할 수 있다는 의미를 전달하고 싶었고 사이버폭력을 하는 가해자들을 '밤하늘'의 비유하고 큰별이라는 인물을 '별'로 표현하여 어두운 밤에도 빛이 존재하는 걸 사용하여 사이버폭력을 당하더라도 이겨낼 수 있다는 의미도 포함시키고 싶었다. 그리고 사이버 공간에서 일어나는 폭력을 '마인크래프트'라는 사이버공간으로 한 번 더 강조하였다. 그리고 영상에 최대한 브금을 사용하지 않아 현실감을 더하고 싶었다.
줄거리
사이버고등학교에 재학중인 '이오울'은 본인이 사이버고등학교에 입학한 지 얼마 안 되었을 시기에 '공갈이', '협박이', '욕설이', '방관이'한테 사이버 폭력을 당했었는데 '큰별'이라는 친구의 도움으로 사이버폭력을 이겨냈었던 이야기를 전해준다.
촬영후기
이 영상을 만들면서 최대한 사이버폭력 피해자의 심리를 어떻게 표현해야할까 라는 고민이 있었지만 사이버 폭력 피해자가 스스로의 탓을 하는 등의 표현으로 그 고민을 해결하였고요. 사이버 폭력 피해자가 사이버 폭력을 점점 극복하는 걸 어떻게 나타내야 할지라는 고민이 있었지만 그 고민 또한 이야기의 진행중 화면 전환 장면의 배경색을 점점 더 밝게하고 '큰별'이라는 인물이 문제를 해결해주는 것으로 고민을 해결하였습니다. 그리고 영상을 위해 사이버 폭력을 알아보면서 사이버 폭력을 더 이해하게 된 좋은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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