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자
- 주제분류
- 특별주제<사이버정글 속 프로메테우스>
- 대표자
- 박효림 / 매향여자정보고등학교
- 작품의도
- SNS에서는 누구나 자기의 일상을 쉽게 사람들과 공유하여 즐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SNS는 타인의 정보를 보고 악용, 위협하며 범죄를 낳는 부정적인 사례도 있습니다. 그러한 사례를 기반으로 영상을 제작하여 SNS에 글을 올리는 것의 위험성과 스토킹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주기 위해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 줄거리
- SNS를 즐겨하는 인플루언서의 이야기를 담은 내용이다. 인플루언서는 자신의 일상을 공유하는것이 좋아 시작하게되었는데 어느날 자신에게 집착하는 한 팬으로부터 무리한 부탁을 받게 되고, 이를 거절하자 인플루언서 공별의 팬인 은정이 거짓으로 지어낸 이야기를 SNS에 올려 공별은 엄청난 악성 댓글을 받게 된다.
- 촬영후기
- 팀원 모두가 처음으로 제작한 단편 영화였고, 처음 해보는 경험이었기 때문에 부족한 부분도 물론 있지만 단편 영화를 기획, 촬영, 편집하는 과정에서 힘든 일이 있어도 즐거웠기 때문에 단편 영화를 제작해봤다는 것 만으로도 좋은 경험이 되었고, 좋은 추억이 되었다.
-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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