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전체보기

팔레트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성준혁 / 팀 캔버스
작품의도
자연스럽게 버림 받게 되는 현재의 이야기를 시각과 청각으로 직접 변환하여 감상하고 싶었다. 누구나 한번쯤 버림이라는 것을 받는다. 그 대상이 물질적일 수 있고, 정신적일 수도 있다. 이 영화처럼 어른의 경계라는 것에서와 미래의 대한 두려움에서의 버림이 있을 수 있다. 그러니 구원 받았음 했다. 모든 이들이 다친 무릎을 털고 태연하게 웃으면서 다시 걸어 갔으면 했다. 잘 전달됐으면 좋겠다.
줄거리
또 다시 버림 받은 아이 빈과 연필 하나 긋는 것도 두려운 청년 제이가 만나 서로 충돌하고 교류하고 등을 기대게 된다. 하지만 그 벽은 오래 가질 못하고 끝내 무너져 버린다. 그들은 빛을 볼 수 있을까?
촬영후기
사실 너무 많이 매우 아쉽다. 이 영화를 볼 때마다 각 장면마다의 후회가 생긴다. 그렇지만 우리의 시작이 이 영화로 시작될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
별점
네티즌 리뷰 & 평점
작품평 0건
리뷰, 평점
이름
내 용 등록하기
추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