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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소외 극복프로젝트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김성민 / 서울디자인고등학교
작품의도
포스트 코로나로 인한 비대면 문화가 발전하며, 언택트 문화에 의한 디지털 소외로 노년층들은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단순한 불편함의 문제가 아닌 디지털 소외.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위해 배려하고 관심을 가져주자 라는 의미를 전달하기 위해 이 영상을 제작했다.
줄거리
21년 현재, 코로나19로 인해 포스트코로나 시대로 변화하였다.
비대면 방식의 수요가 증가하고, 언택트 문화가 발전하며 새로운 삶의 방식에 잘 적응하며 오히려 편하게 느껴지는 사람들이 있는 반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적응하지 못하며 어려워하는 사람들도 있다.
바로 디지털 소외를 느끼는 노년층이 대부분 이 경우에 해당한다.
대다수 노년층은 디지털 문맹에 해당하며 디지털 소외감을 느끼고 있다.
사회에서도 이 문제점에 대해 극복하려고 많은 노력을 하고 있지만 현실적으로 큰 변화는 아직까지 없다고 느껴진다.
촬영후기
디지털 소외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앞으로도 코로나로 인해 더 발전 할 무인 시스템들을 어려워하는 어르신들을 위해 노력해야겠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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