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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의 눈물

주제분류
특별주제<사이버정글 속 프로메테우스>
대표자
이혜린 / 어정중학교
작품의도
학교 타자 수행평가가 있어서 연습하다가 문득 사이버 폭력의 심각성이 떠올라 기획했다.
줄거리
악플을 쓰던 사람이 피해자의 고통을 알게되어 선플을 쓰는 내용이다.
촬영후기
즉흥적으로 만든거라 퀄리티는 장담이 안되지만, 눈물씬에서 한번에 빠르게 눈물이 나와 뿌듯했다.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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