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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산호와 붉은구름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류경민 / 한국애니메이션고등학교
작품의도
기존의 많은 로맨스 영화들은 서로를 소모하고 파괴하는 사랑을 낭만이라 부른다. 허무한 낭만에서 벗어나 서로를 개별의 인격체로 인정하고 바라보는 건강한 로맨스를 만들고 싶었다.
줄거리
진운은 하늘을 담은 벽화를 그린다. 산호는 그 벽화의 사진을 찍는다. 두 사람이 가까워질수록 산호 남자친구의 집착은 심해진다.
촬영후기
2020년 8월에 시작해서 2021년 3월에 마무리된 긴 여정입니다. 직접 벽화를 그리고, 강에 들어가고, 달리고, 땀 흘리며 노력한 동료들 덕분입니다. 2학년때 만든 졸업작품인데 우리가 정말 졸업을 앞둔 게 믿기지 않습니다. 모두 사랑해!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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