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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101번~150번

투게더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윤현서 / 대전송강중학교
작품의도
제 3자 혹은 방관자인 학생들에게 학교 폭력 문제는 ‘너’의 문제가 아니고, ‘우리’의 문제임을 자각하고 보다 적극적으로 행동해 주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영상을 기획함.
줄거리
민서에게 시비를 걸며 괴롭히는 3인의 학생. 다현이는 민서를 도와주고자 적극적으로 대응하나, 주변 친구들은 민서의 일을 남 일처럼 바라보기만 할 뿐 3인이 두려워 그 어떤 적극적인 행동도 하지 못한다.
친구의 괴로움을 알면서도 방관하는 친구들을 지켜보던 다현은 용기를 내서 함께 적극적으로 대처할 것을 호소하고, 친구들은 학교폭력이 ‘우리’의 문제임을 인식하게 된다.
촬영후기
친구들과 함께 영화를 만든다는 사실이 매우 재미있었다. 다시는 학교 폭력 문제가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다다는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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