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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101번~150번

견련괴격[牽攣乖隔]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임도연 / 서울디자인고등학교
작품의도
지금도 우리는 서로 마스크를 벗고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어 한다.
아무리 기술이 발전하여 직접 만나지 않아도 괜찮다 해도 우리들은 직접 만나고 싶어 하지 않을까?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다" 현재의 마음을 담아 영상을 제작하였다.
줄거리
견련괴격(牽攣乖隔 )
마음은 서로 끌리면서도 몸은 멀리 떨어져 있음을 이르는 말.


코로나로 인해 언택트 시대가 열렸다.
코로나바이러스는 불가피하게 함께 안고 가야 하는 존재로 인식하기 시작하면서 비대면을 위한 기술은 점차 발전하고 있다.

우리는 언택트 문화에 잘 적응하며 살아가고 있다.
이렇게 계속 살게 된다면 우리의 미래 어떤 모습일까? 궁금증이 들었다.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모든 생활 방면이 편리해지고 모든 일이 해결이 가능하며 사람들의 직접적인 교류는 극히 드물어지게 된다면?
촬영후기
혼자 제작한 모션그래픽은 처음이라 어려운 점이 많았다. 하지만 선생님이 많은 도움을 주셔서 끝까지 완성할 수 있었다.

브금
Track : 별빛
Composer : 눈솔
Watch : https://youtu.be/fNmyPahFe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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