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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101번~150번

프리지아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이수찬 / 아현산업정보학교
작품의도
제가 후회하는 일 중 하나가 밴드부에 도전하지 못 한 것입니다. 이를 영상으로 제작하여 조금이나마 그 후회를 덜어내고 싶었습니다. 음악의 자유로움을 표현하기 위해 여러 장소에서 다양한 앵글로 촬영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줄거리
밴드부에 들어가고 싶은 한 별과 밴드부에 소속되어 있는 최찬영. 한 별은 밴드부 모집 포스터를 바라본다. 수업 시간 한 별은 찬영의 드럼 스틱을 떨어트린다. 한 별은 찬영의 스틱을 주우려다 음악 소리에 앞을 쳐다 본다. 친구의 목소리였다. 한 별은 정신을 차리기 위해 눈을 비비고 앞을 본다. 친구들은 없고 악기들이 있다. 당황하는 한 별. 찬영과 한 별은 학교를 돌아다니며 음악을 즐기기 시작한다. 한 별은 의자를 박차고 일어난다. 한 별의 상상이었다. 종례 후, 한 별은 무언가 결심한 듯 칠판 앞에 있는 밴드부 포스터를 뜯어낸다.
촬영후기
친구들과 하는 첫 번째 작품이라 과정이 정말 재미있었고, 값진 경험을 했습니다.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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