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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데일리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정준아 / 경기예술고등학교
작품의도
서로 놀리면서 싸우는 두 친구를 보면서 어떻게 친구 사이가 유지되는지 궁금했다. 이 영화를 통해 나만의 나름의 답을 찾고 싶었다.
줄거리
장난을 치던 기차은 실수로 원준의 다리를 부러뜨린다. 원준은 부러진 다리로 인해 기차에게 투정을 부리다가 기차의 팔을 실수로 부러뜨린다. 그렇게 점점 멀어지는 그 둘.
촬영후기
순전히 나의 재미를 위해서 만든 영화였는데 꽤 많은 사람들이 영화를 좋아해서 많이 뿌듯했다. 이런 영화를 소개하고 싶다.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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