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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친구를 그리다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이태양 / 계원예술고등학교
작품의도
대부도 ‘선감학원’.1980년까지 지속된 인권유린의 현장에서 살아나온 피해자가 다시 그 곳을 방문한다. 더 이상 그의 증언이 푸념과 하소연에 그치지 않도록 기록하고 기억하고자 이 작품을 기획하였다.
줄거리
두 친구가 선감도를 방문한다. 아름다운 섬, 대부도.... 겉보기에 평온하고 아름다운 관광지인 이 섬 끝자락에 이다지도 아픈 과거가 있을 수 있을까....두 친구는 이 곳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한 어른을 만나게 되고 그를 통해 충격적인 과거를 듣게 된다. 어린이들과 청소년 들에게 부랑자라는 명목으로 가해진 폭력과 그 아픔의 역사를 되짚어본다.
촬영후기
더 이상 아픈 과거가 반복 되지 않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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